1679년 4월 3일 아우랑제브는 다시 힌두교 신민들에게 지즈야(Jizya)를 부과했습니다. 이것은 힌두교 신자들 사이에 불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금까지 Shivaji의 정책은 때때로 Aurangzeb에 조약 편지를 보내는 것이었지만 실제로는 Aurangzeb에 해를 끼치곤 했지만 이번에 Shivaji는 공개적으로 Aurangzeb에 항의 편지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편지는 Neela Prabhu의 글을 페르시아어로 각색한 것입니다. 시바지가 썼습니다- 알람기르 황제를 섬기는 이 늘 소원이 많은 시바지는 신의 은총과 태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