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의 뗏목』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가 1819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현재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1816년 아프리카 서해안에서 프리깃함 메두즈호가 침몰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삼은 이 작품은 낭만주의 회화의 탄생을 알린 기념비적인 그림으로 평가받습니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인 제리코는 힘과 감정, 열정을 더한 주제 선택을 통해 이상화된 세계가 아닌 원시적인 현실감을 화폭에 담아냈습니다.메두사의 뗏목,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비극테오도르 제리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