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다(Magadha)의 마우리아 제국(Mauryan Empire)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인도는 다시 북서쪽에서 온 외국 침략자들의 공격을 받았고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메난더(Menander)와 같은 야바나 정복자들이 인도를 침공했습니다. 인도 북서쪽. 그의 후손들이 통치하는 영토에 많은 왕국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2세기에는 야바나(박트리아의 그리스인) 외에도 파르티아인과 스키타이인(사카인)도 이 나라에 많은 공격을 가했습니다. 실제로 인도 북서부에서 야바나 세력을 몰아낸 외세 침략자들은 샤카족, 즉 파르티아족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