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라굽타 2세의 뒤를 이어 기원후 415년에 쿠마라굽타 1세가 제위에 올랐습니다. 빌사드(Bilsad) 기둥 비문에 따르면, 그는 정비 드루바데비(Dhruvadevi)에게서 태어난 장자였습니다. 한편 쿠마라굽타의 동생 고빈다굽타(Govindagupta)는 바사드 지역의 총독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일부 역사학자들은 고빈다굽타와 쿠마라굽타 사이에 왕위 계승 분쟁이 있었고, 쿠마라굽타가 동생을 축출하고 왕좌를 강탈했다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료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쿠마라굽타의 통치 시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