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 1756년부터 1763년까지 지속된 갈등은 한편으로는 식민지 야망을 추구하는 프랑스와 영국, 다른 한편으로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에 반대했습니다. 동맹의 역전 이후, 오스트리아의 동맹이 된 프랑스군은 바다와 대륙 모두에서 교전을 벌였습니다. 유럽과 앤틸리스 제도부터 인도까지 전 세계 바다에서 벌어지는 이 최초의 세계 대전은 캐나다에서 몽칼름의 성공으로 시작되어 실패로 변했습니다. 7년 전쟁이 끝나자 루이 15세의 프랑스는 최초의 식민제국을 거의 모두 잃었고 프로이센은 스스로를 유럽의 강대국으로 주장했습니다. 7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