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군단 디 베르거(Free Corps di Verger)는 7년 전쟁(1756-63) 동안 프로이센군의 경보병 부족을 메우기 위해 결성된 자원 봉사 군단 중 하나였습니다. 군단은 1758년 3월에 결성되었습니다. 원래는 대부분 프랑스 탈영병으로 구성된 5개 중대로 구성된 단일 대대였으며, 각 중대는 장교 4명, 부사관 7명, 드러머 1명, 총사 140명, 추격병(승무원) 1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대는 또한 2개의 1파운드 경포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1759년에 3파운드 대포로 교체되었습니다. 1760년에 제2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