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파피루스(Red Sea Papyri)라는 경이로운 발견과 함께, 쿠푸 대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의 일상을 처음으로 생생히 보여준 메레르의 일기(Journal of Merer)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프랑스 이집트학자 피에르 탈레(Pierre Tallet)가 두 권의 책을 잇달아 출간했습니다.홍해 파피루스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파피루스인 이 문서들은 쿠푸 대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의 낯선 일상을 전해 주며, 이 거대한 토목 사업에 동원된 채석 인부 부대에 관한 미공개 정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