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 통바족(Tongva) 출신 토이푸리나(Toypurina, 1760~1799)는 스페인 식민지배에 맞서 반란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의술 여성이었던 그녀는 유럽 정착민들에 대한 저항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스페인 가톨릭 선교부의 등장 토이푸리나는 1760년, 캘리포니아에 살던 통바족, 즉 땅의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최초의 스페인 정착민들이 이 지역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겨우 아홉 살이었으며, 두 해 뒤 가톨릭 선교소인 산 가브리엘 아르칸겔(Mission San Gabriel Arcángel)이 세워졌습니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