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아들이면서도 무사를 꿈꾸던 곤도 이사미와 함께 교토로 올라가 신센구미를 결성한 히지카타 토시조.드디어 두 사람은 무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게 됩니다.그렇다면 그 후 두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신센구미의 패배곤도 씨와 히지카타 씨는 막신(幕臣), 즉 막부에 직속하는 무사로 등용됩니다.그러나 불과 4개월 만에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장군직을 사임하며 대정봉환(大政奉還)을 단행하고 맙니다.대정봉환이란 정권을 막부에서 천황에게 되돌려주는 것입니다. 가마쿠라 막부 시대부터 이어져 온 막부의 통치가 사실상 끝났음을 의미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