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1840년에도 10센트 미국 동전(다임)은 있었을까요?

네, 1840년에도 10센트 미국 동전은 존재했습니다. 흔히 '다임(dime)'이라고 불리는 10센트 은화는 1796년에 처음 발행되었기 때문에, 1840년 당시에는 이미 40년 넘게 유통되어 온 화폐였습니다.

다임의 발행 역사

미국 최초의 10센트 은화인 드레이프드 버스트(Draped Bust) 다임은 1796년부터 1807년까지 발행되었습니다. 이후 커핑 헤드(Capped Bust) 다임(1809~1837)이 뒤를 이었고, 1837년부터는 시티드 리버티(Seated Liberty) 다임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1840년의 10센트 동전

따라서 1840년에 실제로 유통되던 10센트 동전은 바로 시티드 리버티 다임입니다. 이 동전은 순도 90%의 은을 함유한 은화로, 오늘날처럼 금속 자체의 가치보다 액면가가 우위에 있는 현대 화폐와 달리, 실제 은의 가치를 담고 있는 주화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정리하자면, 10센트 다임은 1796년 첫 발행 이후 꾸준히 주조되어 왔으며, 1840년 역시 예외 없이 10센트 은화가 통용되던 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