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와 페루 가톨릭대학교(PUCP) 공동 발굴팀이 페루 화메이(Huarmey) 계곡의 화메이 성(Castillo de Huarmey)에서 온전한 상태로 보존된 와리(Wari) 문화의 대형 영묘를 발굴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귀족 여성으로 추정되는 미라 63구와 함께 금·은을 비롯한 귀중한 고고학 유물 1,200여 점이 일괄 출토됐습니다. 최초의 온전한 황실 와리 무덤, 발굴 배경 PUCP 인문과학부 교수이자 전 학장으로, 이번 발굴 프로젝트의 과학 고문을 맡은 크시슈토프 마코프스키(Krzysztof Makow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