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공주(Princess Isabel), 즉 이자벨 드 브라간사(Isabel de Bragança) 혹은 브라질의 이자벨은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브라질 최초로 국정을 통치한 여성으로, 제국의 섭정을 맡았으며 브라질의 마지막 제국 공주이기도 했습니다. 페드루 2세 황제(Dom Pedro II)의 해외 순방 때마다 세 차례에 걸쳐 섭정 자리에 올랐으며, 마지막 섭정 기간에는 브라질의 노예제를 폐지한 황금법(Lei Áurea)에 서명했습니다. 생애 이자벨 크리스티나 레오폴디나 아우구스타 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