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줌바(1638~1678)는 도망 노예들의 피난처 역할을 했던 브라질 식민지 시대 수많은 킬롱보(quilombo) 중 하나인 팔마레스 킬롱보(Quilombo dos Palmares)의 초대 왕이었습니다.생애강가 줌바는 공주 아콸툰(Aqualtune)의 아들이자, 주비 두스 팔마레스(Zumbi dos Palmares)의 어머니인 사비나(Sabina)의 오빠였습니다.콩고 왕국에서 태어난 그는 포로로 잡혀 브라질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농장에서 탈출하여, 흑인들이 속박에서 벗어나 새 삶을 시작하는 거점인 모캄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