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제6회 KEMME 학술심포지엄 개최… 소아시아 대재앙 100주년, 그 원인과 결과를 조명하다

제6회 KEMME 학술심포지엄 개최… 소아시아 대재앙 100주년, 그 원인과 결과를 조명하다

키피시아 시(市) 산하 소아시아 헬레니즘 연구·조사센터(K.E.M.M.E.)는 올해 소아시아 대재앙 100주기를 맞아 저명한 학자·역사학자·연구자 16인이 참여하는 제6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1922–2022: 소아시아 대재앙의 원인과 결과”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1922–2022: 소아시아 대재앙의 원인과 결과”로, 2022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도모텔 카스트리(Domotel Kastri)에서 진행됩니다.

1922년의 소아시아 대재앙은 그리스 근현대사에 가장 깊은 상흔을 남긴 비극으로,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그리스 공동체의 종말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 비극의 역사적 배경과 원인, 그리고 그 여파가 오늘날까지 미친 영향을 정치·외교·역사·법률 등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합니다.

참여 발표자

  • 청기즈 악타르(Cengiz Aktar) – 정치학 교수
  • 마이클 러웰린 스미스 경(Sir M. Llewellyn-Smith) – 아카데미 회원, 외교관
  • 블라시스 아그지디스(Vlasis Agtzidis) – 역사학자
  • 알렉시스 알렉산드리스(Alexis Alexandris) – 명예 대사, 세계 총대주교청 대연설자
  • 타노스 베레미스(Thanos Veremis) –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 대학교(EKPA) 명예교수
  • 얀니스 그리고리아디스(Giannis Grigoriadis) – 튀르키예 빌켄트 대학교 부교수, 장 모네(Jean Monnet) 석좌 보유자
  • 타나시스 디아만토풀로스(Thanasis Diamantopoulos) – 판테이온 대학교 정치학 명예교수
  • 레나 디바니스(Lena Divanis) – 작가
  • 안토니스 클랍시스(Ant. Klapsis) – 펠로폰네소스 대학교 외교·국제기구론 조교수
  • 마놀리스 쿠마스(Manolis Koumas) – 프시히코 칼리지 역사학자, 그리스 개방대학교(EAP) 교수
  • 콘스탄티노스 파파디미트리우(Konstantinos Papadimitriou) – 그리스 행정법원 원장
  • 스피로스 플루미디스(Spyros Ploumidis) – 아테네 국립대학교 근대 그리스사 부교수
  • 소티리스 리자스(Sotiris Rizas) – 아테네 아카데미 근대 헬레니즘사 연구센터 소장
  • 안젤로스 시리고스(Angelos Syrigos) – 국제법 부교수, 교육·종교부 차관
  • 타소스 텔로그루(Tasos Telloglou) – 언론인
  • 피에로스 얀네타코스(Pierros Jannetakos) – 역사학자 겸 언론인

진행자 및 명예회장

전체 세션은 언론인 파블로스 치마스(Pavlos Tsimas)가 진행하며, 아테네 아카데미 회원인 엘레니 글리카치-아르벨레르(Eleni Glykatzi-Arveler) 여사가 제6회 학술심포지엄의 명예회장을 맡습니다.

생중계 및 참가 등록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그리스계 동포와 더 넓은 대중에게도 다가갈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로 송출됩니다.

참가는 무료이며, 자리를 확보하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 참가 등록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심포지엄 공고문은 여기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