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선 엘 후에베스 2007년, 스페인의 풍자·유머 잡지 『엘 후에베스(El Jueves)』는 당시 아스투리아스 공(現 국왕 펠리페 6세)과 도냐 레티시아의 성관계 장면을 희화화한 표지를 실었다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국가법원은 결국 해당 호의 회수까지 명령했는데, 이는 스페인 현대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이 잡지가 또다시 화두에 올랐습니다. 계기는 왕실 전문 기자 하이메 페냐피엘(Jaime Peñafiel)의 발언이었습니다. 그가 국왕에게는 고환이 하나뿐이라고 언급하자, 잡지는 이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