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탁사데스 전투의 배경 1949년 5월, 그리스 내전의 격랑 속에서 벌어진 메탁사데스(Metaxades) 전투는 그리스 민주군(DSE)이 트라키아 지역에서 그리스 육군(HE) 부대를 이곳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감행한 대규모 양동 작전이었다. 에브로스(Evros)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이 전투는 DSE가 그람모스(Grammos)와 비치(Vici)의 요새화된 거점 밖에서 작전을 펼치려 한 마지막 시도이기도 했다. 약 800명의 반군, 고지대 일대 장악 작전 수행을 위해 약 800명의 전투원으로 구성된 부대가 집결해 중무장을 갖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