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9월, 전쟁의 운명을 바꾼 마케도니아 전선의 돌파 1918년 9월 보라(Voras) 산맥 일대에서 벌어진 대규모 군사 공세는 제1차 세계대전의 종식으로 이어진 결정적 전투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104주년을 맞이하면서 이 중요한 전투들의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월 중순, 그리스·세르비아·프랑스 연합군은 프로마히(Promachi) 북방에서 그리스 파나요티스 가르갈리디스(Panagiotis Gargalidis) 대령 지원부대의 핵심적인 개입에 힘입어 불가리아·오스트리아·독일 연합군의 방어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