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더 배스터드(William the Bastard), 즉 정복자 윌리엄 1세(William I the Conqueror)는 팔레즈(Falaise) 근교에서 1027년경 태어나 1087년 루앙(Rouen)에서 생을 마감했다. 그는 노르망디 공작(Normandy, 재위 1035~1087)이자 잉글랜드 국왕(King of England, 재위 1066~1087)으로, 노르망디 공작 로베르 1세 악마공(Robert le Diable)과 팔레즈의 무두장이 딸 아를레트(Arlette)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였다.사생아의 고난, 12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