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들의 평화 1529년 8월 3일 캉브레(Cambrai)에서 체결된 조약으로 두 명의 적 사촌인 프랑수아 이에르(François Ier)와 샤를 퀸트(Charles Quint)에 맞서는 제2차 이탈리아 전쟁을 종식시켰습니다. 첫째의 어머니인 사보이의 루이즈와 둘째의 고모인 오스트리아의 마거리트는 1528년 7월 5일 캉브레에서 만나 8월 3일에 담이라고 불리는 평화조약에 서명했습니다. 프랑수아는 이탈리아와 샤를을 포기했습니다. Charles의 여동생 Eléonore와 결혼 한 François가 지불 한 몸값 250 만 크라운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