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잭으로 알려진 존 처칠은 영국 궁수의 특징적인 무기인 백파이프, 스카치검, 장궁을 들고 전투에 나섰던 제2차 세계대전의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중세. 하지만 그에 대해 이야기된 내용은 사실인가요, 아니면 영국인들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만든 전설인가요? 1940년 프랑스 주둔 영국 원정군(BEF)은 프랑스 전선이 붕괴된 후 독일군으로부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출동했습니다. 영국군의 목표는 덩케르크에 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암울함과 사기 저하 속에서도 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파이팅 매드 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