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민회의(콩그레스)의 성격 학자들 사이에서는 콩그레스(인도 국민회의)의 본질에 대해 큰 이견이 있었다. 마드라스 출신, 마라타 출신, 파르시 출신 인사들 역시 벵골인만큼이나 그 창설과 발전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자들은 이를 벵골 콩그레스라고 불렀다. 또 어떤 이들은 힌두 콩그레스라고 칭했으며, 교육받은 인도인들만의 기구라고 규정하며 그 민족적 성격을 부정하기도 했다. 반면 일부 학자들은 콩그레스의 조직과 목표를 살펴보면 콩그레스가 민족적 기구로 탄생했다는 사실이 입증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첫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