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소련 조약에도 불구하고, 히틀러는 소련을 침공할 목적으로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300만 명의 군인이 동부 전선을 개방하고 혼란에 빠진 소련군을 상대할 것입니다. 1941년 10월 독일군이 모스크바 성문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1936년 11월 일본과 체결한 불가침 조약으로 스탈린은 군대를 서방으로 재배치하고 독일군을 격퇴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매우 혹독한 겨울은 독일제국의 병사들을 약화시켰고, 이러한 진격을 막았습니다. 1942년, 히틀러는 러시아에서 다시 공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