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헝게(Carahunge)는 조라츠 카레르(Zorats Karer), 카라훈지(Karahunj), 캐러니시(Carenish) 등으로도 불리는 고고학 유적으로, 아르메니아 남서부 슈니크(Syunik) 지방의 시시안(Sisian) 인근, 해발 1,770m 산악 고원 한가운데 바위 곶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이곳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은 선사시대 선돌들이 가득한 장소라는 특성을 잘 설명해 줍니다. 카라헝게는 아르메니아어로 돌을 뜻하는 카르(kar)와 소리를 뜻하는 훈치(hunch)가 결합된 단어로, 곧 말하는 돌이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