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공장(엔제뉴)이란?설탕 공장(엔제뉴, Engenho)은 식민지 시대에 설탕을 생산하던 장소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이러한 공장들은 16세기 브라질에 사탕수수 재배가 시작되면서 등장했습니다.공장 안에는 사탕수수를 갈아내는 건물, 즙을 당밀과 라파두라(고형 설탕 덩어리)로 가공하는 시설, 예배당, 소유주의 저택, 그리고 노예들이 거주하는 숙소가 함께 있었습니다.최초의 사탕수수 묘목은 16세기 중반 포르투갈에서 들어왔습니다. 포르투갈인들은 이미 마데이라 섬과 아조레스 제도에서 사탕수수를 재배·가공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재배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