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5년 11월 6일, 14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카를로스 2세는 성년에 도달했습니다. 섭정 여왕은 발렌수엘라(섭정 도냐 마리아나 폰 외스터라이히의 총신)의 임기를 연장하는 데 성공했고, 발렌수엘라는 다수의 궁정 요직과 함께 스페인 대귀족의 지위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귀족과 백성들의 불만을 배경으로, 설교와 팜플렛을 활용한 선전전이 준비된 후, 국왕의 이복형 돈 후안 호세 데 아우스트리아는 1669년의 행보를 반복하여 약 15,000명의 군대를 규합하고 마드리드에 입성했습니다. 이른바 대귀족들의 반란, 곧 근대 최초의 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