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수도 리마 시민들에게 오리온(Orion)이라는 단어는 무책임한 운전자가 일으키는 교통사고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통합니다. 교통 및 도시 규정을 매일 어기면서도 처벌받지 않는 무례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이 슬픈 별명의 근원은 사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입니다. 호머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같은 고전 문학에서 이미 언급된 오리온은 고대 문명의 천문학자들이 가장 경외하던 별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사냥꾼(The Hunter)이라 불리는 이 별들의 무리는 예술가와 음악가는 물론 현대의 과학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우주비행사에게도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