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들이 중국 허난성 뤄양에서 약 2000년 전 서한 왕조 시대의 고분을 발굴하던 중, 청동 용기에 담긴 신비한 노란색 액체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굴 당시 강한 알코올 냄새가 감지되어 처음에는 막걸리로 추정했지만, 정밀 분석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밀봉된 청동 용기에 보존된 3.5리터의 미스터리지난해 10월 진행된 발굴에서 나온 청동 그릇에는 무려 3.5리터의 노란색 액체가 담겨 있었습니다. 유사한 액체의 흔적은 서한 왕조(기원전 202년~서기 8년) 시대 다른 무덤의 청동 그릇이나 쌀·수수주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