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태어난 메리 엘리자베스 바우저(1839년경 – ?)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하녀로 위장해 북군을 위한 첩보 활동을 벌인 인물입니다. 그녀가 몰래 수집한 정보는 전쟁의 흐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노예로 태어나다 메리 리처즈는 1839년경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인근에서 엘리자 베이커와 존 반 루 가문의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1846년 5월, 그녀는 메리 제인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기록에 따르면 세례식은 반 루 가문이 평소 노예들의 세례를 집행하던 곳이 아닌 가문의 교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는 메리가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