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우스트리아의 왕비, 킬페리크 1세의 아내인 프레데곤다(Frédégonde, 545년경~597년)는 남편과 함께, 그리고 남편 사후에는 홀로 권력을 행사하며 당대 정치의 핵심 인물로 군림했다. 야심가였던 그녀는 잔혹하고 권력에 굶주린 왕비로 기억되며, 특히 왕비 브루네하우트(Brunhaut)와의 치열한 라이벌 관계로 유명하다. [주의: 성폭력 관련 내용 포함] 프레데곤다 상상도 프랑크 왕국의 분열 프레데곤다의 정확한 생년은 알 수 없으나, 545년경 메로빙거 왕조 초창기, 클로비스의 아들인 클로타르 1세(Clotaire 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