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자동차, 하지만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자동차 업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역사상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생산된 자동차를 알고 있다. 특유의 둥근 몸체를 지닌 폭스바겐 비틀(Volkswagen Beetle)은 첫눈에 친근함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디자인이다. 그런데 과연 이 디자인은 정말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순수한 창작물이었을까?히틀러의 주문, 국민차 프로젝트1933년, 아돌프 히틀러는 이미 여러 프로젝트로 명성이 높았던 페르디난트 포르쉐에게 폭스바겐(Volkswagen), 즉 국민을 위한 자동차를 설계해 달라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