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무엇을 챙겨야 할까? 건강은 어떻게 지킬까? 『골드랜드 가이드』의 저자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록 자신은 부자가 되지 못했지만, 그의 책은 19세기 중반 캘리포니아로 떠난 수많은 아마추어 광부들에게 하나의 오라클이 되었다. 펠릭스 파베우 비에르비츠키(Feliks Paweł Wierzbicki)는 우연한 계기로 캘리포니아에 발을 딛게 되었다. 11월 봉기 이후 폴란드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한 이 철학자이자 의사는 미군 자원병으로 입대하여 1847년 부대와 함께 샌타바버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