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푸졸(Joseph Pujol), 별칭 le Pétomane(르 페토마느)은 엉덩이라는 독특한 악기를 무대 예술로 만들어낸 프랑스의 코미디언이었습니다.우연한 사고로 시작된 특별한 재능그가 연예계와 인연을 맺게 될 것임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파티마다 노래와 춤을 도맡던 소년이었지만, 그의 인생 궤적을 바꾼 것은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한 사건이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던 그는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몸을 잠그는 순간, 차가운 바닷물이 항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놀란 그는 허둥지둥 해안으로 달려가 어머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