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규모 목장주가 지배하던 시골 지역과 그 주변부는 가우초(gaucho)로 널리 알려진 세계였으며, 이들은 흔히 게으른 자이자 무법자로 낙인찍혀 왔습니다. 그러나 한동안 축적된 수많은 연구는 식민지 리오 데 라 플라타(Río de la Plata) 지역과 그 사회에 대한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복원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해 왔습니다.의심할 여지 없이 리오 데 라 플라타 총독령에 속한 농촌 지역은 18세기 말까지도 봉급 노동자부터 세입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건으로 살아가던 중소 농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