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부르크가의 대공 카를(Erzherzog Karl)은 생애에 걸쳐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이름을 딴 군단(Legion)을 조직했다. 정규군이 아닌 의용 부대였지만, 이 군단은 배치된 곳마다 프랑스군을 상대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초의 군단은 1792년, 오늘날의 벨기에 지역에서 탄생했다.첫 번째 군단 – 벨기에 자원병들1792년 창설된 첫 번째 군단은 프랑스에 반대하는 벨기에인 자원병으로 구성된 부대였다. 이 부대 소속 두 개 중대, 총 231명은 1796년 아스펜부르크 전투에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두 번째 군단 – 보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