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센구미(新選組)에는 수많은 검객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따뜻한 인품으로 기억되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4번대 대장 마츠바라 타다시(松原忠司)입니다.신센구미 열혈 팬이 아니라면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가 남긴 최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애틋하고 슬픈 일화로 전해지고 있습니다.마츠바라 타다시 프로필생몰년: 1835년?~1865년 (이케다야 사건 1864년)하리마국 오노번(播磨国小野藩, 현재 효고현) 출신입니다.신센구미에 입대하기 전에는 오사카에서 유술(柔術) 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