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네 전사를 완성한 무거운 흉갑미케네 전사의 무장은 무거운 흉갑으로 마침내 완성되었다. 정예 전사들은 초기에 상당히 무거운 덴드라(Dendra)형 흉갑을 착용했다. 이 명칭은 아르골리스(Argolis) 지방 덴드라에 위치한 미케네 무덤에서 갑옷이 발견된 데서 유래한다. 덴드라형 갑옷은 착용한 전사에게 탁월한 보호 능력을 제공해, 사실상 무적에 가까운 존재로 만들어 주었다. 갑옷은 앞뒤 두 개의 반쪽 판을 기본 골격으로 하며, 여기에 여러 부속 부품이 결합되는 정교한 구조였다.온몸을 감싸는 정교한 방어 구조어깨 부위는 별도의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