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의 죽음 이후 유고슬라비아라고 불리는 필멸의 조직은 위험하게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1918-41년과 마찬가지로 이제 자발적으로 유고슬라비아 국가에 가입하지 않았던 민족들이 외국의 격려를 받아 독립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는 베르사유 조약의 결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영토에는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 무슬림, 슬로베니아인, 몬테네그로인 그리고 티토의 선택에 따라 마케도니아인이 거주했습니다. 1989년 슬로보단 밀로세비치가 국가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1990년 슬로베니아는 독일과 바티칸의 지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