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타를 위한 두 번째 작전 1971년 인도-파키스탄 전쟁 당시 파이썬 작전(Operation Python)은 인도 해군이 파키스탄 해군에 가한 두 번째이자 승부를 기울린 타격이었다. 물질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사기적으로 치명적인 마지막 일격이었으며, 이후 파키스탄 해군은 다시는 바다로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1971년 12월 4일, 인도 해군은 트라이덴트 작전(Operation Trident)을 개시해 카라치 항과 그곳의 유류 저장 시설을 강타했고, 적 함선 4척을 침몰시키거나 쓸모없는 폐철로 만들었다.그러나 유류 저장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