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을 모르는 수학자, 뛰어난 코더, 프로그래밍의 달인.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인터넷의 발전은 바로 이 비전가들 덕분입니다. 현대 컴퓨팅의 어머니들이라고 불러도 좋을 사람들입니다.새로운 기술의 역사를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지하실에 틀어박혀 있는 괴짜 남성들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대중문화도 이런 이미지를 굳혀왔죠. 하지만 역사는 한동안 컴퓨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여성들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놀랍게도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입니다…19세기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유명한 시인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