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수 세기 동안 자연을 기록하고 분류해 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실에 근거한 것은 아니었죠. 신뢰할 만한 정보 대신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고대, 중세, 그리고 그 이후의 시대까지 이어진 베스티어리(bestieary, 동물지)에는 유니콘, 용, 불속에서 사는 도롱뇽 같은 놀라운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런 동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실보다 좋은 이야기가 더 낫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완전히 실존하는 동물들이지만, 선정성을 위해 진짜 괴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