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비밀무기 기지 위에서 벌어진 극적인 탈출1945년 2월 8일, 소련 포로 10명이 독일 우제돔 섬의 포로수용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활주로에 세워져 있던 독일군 폭격기 하인켈 He 111을 납치해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들의 지휘관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 미하일 데비야타예프였다. 그런데 비행기를 띄우던 이들은 자신이 실은 것이 제3제국 최고급 기밀 중 하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이 극적인 탈출은 독일군에 큰 충격을 안겼다. 수용소 경계를 책임졌던 이들은 처벌받았고, 소장은 사형 선고까지 받았다. 히틀러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