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883~859년경: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치세새로운 수도 님루드 건설아시리아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는 도시 님루드(Nimrud)를 건설하고 이곳을 아시리아의 수도로 삼았습니다. 당시 아시리아 왕들은 스스로를 만방의 왕(King of the Universe)과 같은 호칭으로 불렀는데, 이는 자신들이 신들에게 선택받아 아시리아를 다스리고 새로운 땅을 정복할 운명에 놓였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잔혹한 정복자, 아시리아아시리아가 정복한 영토의 백성들은 왕에게 무거운 공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자들은 가차 없이 처벌받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