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앞에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후버 모라토리엄미국의 제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는 대공황에 맞서 후버 모라토리엄이라 불리는 사실상의 무대응 정책을 내놓아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인물입니다.대공황의 여파는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소련의 계획경제에 대한 권위를 강화시켰고, 독일에서는 나치가 득세했으며, 일본 제국주의 또한 힘을 얻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대통령이 되기 전의 후버허버트 후버는 아이오와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