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산악여단(3rd EOT)은 1944년 4월 4일 중동 주둔 그리스군에서 벌어진 굴욕적인 반란 사태 이후, 다른 두 개의 그리스 여단이 스스로 해산되면서 그 빈자리에서 창설된 부대였다.연합군 편에서 싸운 그리스의 두 부대당시 중동에는 그리스 망명정부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었으나, 1944년 4월 좌파 세력의 영향으로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면서 제1·제2여단이 해체되는 위기를 맞았다. 이 와중에 충성파 인력으로 재편된 것이 바로 제3산악여단이었다.제3여단은 이른바 신성중대(Sacred Band)와 함께, 연합군 진영에 서서 독일군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