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피루스 봉기의 배경1913년 런던 조약으로 열강들은 알바니아 국가의 성립을 승인했습니다. 이어 피렌체 의정서에 따라 그리스의 북부 영토, 즉 북에피루스가 새로 건국된 알바니아에 귀속되었습니다. 열강은 그리스에 북에피루스를 할양할 것을 강요했고, 거부할 경우 에게해 섬들에 대한 주권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위협했습니다.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는 이러한 협약을 존중했고, 나아가 그 지역 그리스 주민들의 어떠한 반응도 부추기지 않겠다고 열강에 약속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북에피루스의 그리스인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1914년 2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