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탐사 장치가 독일 잠수함의 천적이 되다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용된 또 다른 탐지 장치는 공중 자기 탐지기(Airborne Magnetic Detector)로, 오늘날에는 자기 이상 탐지기(MAD, Magnetic Anomaly Detector)라고 불린다.전쟁 발발 직전까지만 해도 지질학자들은 지구 자기장의 미세한 변화를 측정하는 고감도 기기를 이용해 자기 탐지 방식으로 광물을 찾아냈다. 이론적으로 같은 원리를 응용하면, 금속이 아닌 환경 속에서 U보트처럼 거대한 철 덩어리의 존재 역시 감지할 수 있었다.포화 코어 자력계의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