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되지 않은 채 찾아온 종전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가, 8월 9일 나가사키가 미국의 최초의 원자폭탄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인도차이나 정책을 정립하고 이에 대비할 시간조차 갖지 못한 상태였다. 고등판무관이 임명된 것은 사태의 압박 속에서, 일본 항복 사흘 뒤인 8월 17일에야 이루어졌으며, 그 자리에는 다르장리외(DArgenlieu) 제독이 선임되었다.따라서 본국이 권고한 대로 가장 급한 일부터 준비하는 책임은 이미 현지에 있던 프랑스 인원들, 즉 칼커타와 쿤밍(Kunming)에 있던 이들에게 떨어졌다. 그러나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