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5세기, 역사상 가장 격동적이고 유럽 전역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시기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야만족이 히스파니아(이베리아 반도)를 분할하기로 결정한 그날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히스파니아는 사회, 문화, 경제적 측면에서 제국의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라인 강 도하와 서방 제국의 붕괴 이야기는 서기 406년 12월 31일, 얼어붙은 라인 강을 수천 명의 야만족이 건넌 날부터 시작됩니다. 그들이 선택한 곳은 독일 마인츠 인근이었습니다. 직후 갈리아 북부는 파괴와 약탈의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황제 권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