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반대 주장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1940년 이탈리아는 유럽의 강대국이었습니다. 독일도 아니고 영국도 아니었지만 작은 그리스에 비하면 특히나 막강한 강대국이었습니다. 독재자 무솔리니는 이탈리아 군대를 강화하려고 노력했지만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탈리아 군대는 잘 조직되고 잘 훈련된 군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보병은 특히 지형 활용에 있어서 훈련이 부족했습니다. 그의 공격 전술은 제1차 세계 대전의 것이었고, 적의 저항을 꺾기 위해 주로 기동보다는 화력에 의존했습니다. 결국 다른 군대와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