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테살리아(Thessaly) 지방의 펠리온(Pelion) 반도와 북부 스포라데스(Sporades) 제도의 스키아토스(Skiathos) 섬 사이에 펼쳐진 해협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역사적으로 수많은 난파 사고가 일어난 위험한 바다로 악명이 높았습니다.이 해협의 여러 암초 가운데 레프테리스(Lefteris)라 불리는 암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알렉산드리아의 유명한 파로스 등대보다도 앞선,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메디크 전쟁)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가 서 있었던 곳이기